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길

#행복을 찾아떠나는 여행길 본문

갈매기의 여행. 맛집

#행복을 찾아떠나는 여행길

인천 갈매기 2026. 4. 28. 08:15

2026년 4월 26일(일)

#일상을 여행같이 . 여행을 일상같이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 길
#공세리 성당
#바이크투어
#인생 2막




이게 얼마만에 느끼는 자유로움인가..!
나의 입에서 행복하다 라는 말이 나온다..!

어딘가에 묶여있다 풀려난 해방감 이라할까..!

가보진 않았지만 교도소에서 막 풀려난 그 느낌 이랄까..!

ㅎㅎ~

올해는 벗꽃구경 한번 가지 못하고
벗꽃사진 한번 찍어보지 못하고 벗꽃이 다 지고 말았다.

작년부터 준비해온 자격증 시험이 1차합격 하고 4월 18일에 2차 4월 26일에 3차 시험을 모두 마쳤다.

새벽 5시에 일어나 6시에 출근길에 나서서 회사에 7시 20분에 도착해서 현장을 한바퀴 돌아보고 하루를 시작한다.

5시30분에 퇴근해서 집에 도착하면 오후7시20분 저녁먹고 오후8시 부터 책상앞에 앉아 졸린 눈을 비비며 12시까지  책을보고 다음날을 위해 잠을 청했다.

최선을 다 한다고 했지만 시험이란 끝나고 나면 어딘가 허전하고 부족한 생각이 든다.

조금만 더 할걸~

아~ 모르겠다 될때로 되라.
안되면 앞으로 2년 이란 시간동안에 4번의 기회가 더 있으니 ~ 하고 애써 위안을 해 본다.

어머니께서 말씀 하신다.

학교 다닐때 좀 그렇게 하지...!
그랬으면 서울대도 갔었겠다.

이제 니 나이 환갑을 넘었는데 뭔 공부를 한다고 그렀샀냐.

얼마남지 않은 니 머리카락 다 빠진다.

그냥 있는데로 되는데로 즐기면서 살얼~

인생 길지 않고 짧다.

하신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틀린말 하나도 없다.

인생 100세 시대에 도래 한만큼
인생 전반전을 널널히 살았으니
인생 후반전 이라도 보완을 해가며 살아야 할 것 같다.

누가 그랬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해야 할 일중에

내가 하고싶었던 일과 하기 싫었던 일이 있다고 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내가 "하고싶은 일"만 하고 살면 나중에 남는것은 "하기싫은 일)"이 남는다고..!

언젠간 하기 싫은일도 해야 하는것이 인생이다.

나는
학창 시절엔 공부는 뒤로하고, 하고싶었던 그림을 그렸다.

사실 그림을 그리면 배고프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현실이 그랬다 ..!

인생이 내가 맘 먹은데로 된다면 인생이 아니듯 ...!

나는 인생 후반에

《내가 하는일 속에서 나의 재능을 찾아
잠재력을 발휘하고 삶의 기쁨을 누려 보려고 한다》

성철 스님의 말씀중 한줄을 인용해 본다.

- 나의 도전은 여기가 끝이 아니고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