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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동창들과 중국 샤먼 환갑여행-3

인천 갈매기 2025. 11. 3. 12:17

“토우촌(土楼村, Tǔlóu Cūn)”은 샤먼 근교에서 꼭 한 번 가볼 만한 특색 있는 전통 마을이에요 🏯

샤먼 도심 여행만 즐기고 돌아오면 살짝 아쉬운데,
이 “토우(土楼)” 마을 여행을 하루 끼워 넣으면 중국 남부의 진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래에 자세히 정리해드릴게요 👇


🏡 토우촌(土楼村, Fujian Tulou Village)

🌏 위치

중국 푸젠성(福建省) 용정시(永定) 또는 난징현(南靖)에 위치

샤먼에서 차량으로 약 2~3시간 거리

“푸젠 토우(土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어요.


🏯 토우(土楼)란?

‘흙(土)’으로 쌓은 집(楼)’ 이라는 뜻이에요.

둥글거나 네모난 거대한 흙벽 건물 안에 여러 세대의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주택 구조입니다.

예전엔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한 방어형 주거지였지만, 지금은 관광지로 보존되고 있어요.

한 건물이 마을처럼 느껴질 정도로 크고, 안에는 우물, 부엌, 창고, 공동 마당까지 있습니다.


톈뤼커(土楼王, 田螺坑土楼群 — “4원1방”)

가장 유명한 토우군(群)으로,
위에서 보면 4개의 원형 + 1개의 사각형 건물이 오묘한 배열로 놓여 있어
드론 사진으로도 자주 등장합니다.

“토우의 왕(世界土楼王子)”으로 불림.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정말 그림 같아요 🎨

샤먼 3박 4일 중 3일차에 포함하기 좋은 코스

08:00 샤먼 출발  
10:30 토우촌 도착 (톈뤼커 토우군 관람)  
12:30 현지식 점심  
13:30 유창루 방문, 전통가옥 탐방  
15:30 찻집 휴식 + 사진  
16:00 샤먼 복귀  
19:00 저녁 / 자유시간 및 저녁식사

이것이로 3박4일 일정을 모두 마치고 호텔에서 아침 10시에 출발하여 샤먼 공항에 도착해서 13시40분 비행기를 수속을 하기위해 공항에서 대기중이다.

마지막 날이긴 하지만 오후13시까지 약 3시간을 기다리는 시간이 아까웠지만 3박 4일의 피로를 공항에서 풀어본다.

모두들 피곤한 모습..!
그래도 한국에 돌아 간다하니까 기분이 좋다.

초딩 친구들과 짧은 3박 4일 이었지만 그래도 짧지만은 않은 3박 4일 이었다.

내년에는 일본 여행을 가자고 친구중에 제안을 해서 모두들 좋다고 했다.

두서없이 3박 4일간의 중국 샤먼 일정을 정리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