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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가을(단풍)을 배웅 하다.

인천 갈매기 2025. 11. 9. 19:37


매주 주말마다 행사와 일정때문에 단풍을 따라 가을 여행을 떠나려 해 보지만 도저히 시간이 되지않아 아쉽게 그냥 시간을 보냈다.

내 주변에는 벌써 바닥에 낙엽이 많이 떨어져 뒹굴고 앙상한 가지만 남았다.

이번 주가 지나면 중부지방의 가을 단풍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또 다시 내년을 기다려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찾은 곳이 수원 성균관 대학교 캠퍼스 잔듸 광장과 주변에 있는 일월 호수 주변을 산책하며 스마트 폰에 단풍을 담아본다.

성대 캠퍼스 단풍잎들이 바닥에 쏟아져 운치는 있었지만 아쉬움이 묻어났다.

일월 호수의 주인은 철새들이 자리하여 월동 준비를 하고 있었다.

단풍 저 넘어는 다른 미지의 세계처럼 느껴진다.

이렇게 2025년의 단풍은 물들어 가고 가을은 깊어만 갔다.

이제 겨울을 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