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길

🏍️ 흑마와 함께 떠난 강화 전등사 본문

갈매기의 여행. 맛집

🏍️ 흑마와 함께 떠난 강화 전등사

인천 갈매기 2025. 10. 26. 09:57


🏍️ 흑마와 함께 떠난 강화 전등사 라이딩

어제는 오랜만에 나의 흑마(할리데이비슨)를 타고 강화 전등사로 짧은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가을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는 날씨라 라이딩하기 딱 좋았지만, 주말이라 그런지 도로 위 차량이 많더군요.

초지대교를 건너 강화도로 들어가는 길에서는 탁 트인 바다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져 잠시나마 교통체증의 답답함을 잊게 해줬습니다.

하지만 돌아올 때는 반대편 차량이 몰려 있어 초지대교를 다시 건너오는 데 시간이 꽤 걸렸네요.

전등사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관광객들이 가을 나들이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고즈넉한 절의 분위기 속에서 걷다 보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오랜만에 일상의 번잡함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짧은 거리였지만, 흑마와 함께한 강화 라이딩은 여전히 즐겁고 여운이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한적한 평일에 다시 전등사를 찾아 조용히 둘러보고 싶네요.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나의 셀카 사진과 흑마의 사진이 한장도 없네요.

전등사 입구
전등사로 가는 길

전등사 경내 / 사진을 찍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일단찍고 AI로 보정함.
여기에도 어린왕자 동상이

아직 단풍은 좀

역시 단풍은 ...
전등사 사진 전시회
기원문을 매는 곳
이곳에서 풍겨나오는 쌍화차 냄새가 내 코를 자극해 한잔 주문해 마셨는데 맛은 좀 ..그 반면에 가격은 7천원(비싸다)
찻집앞에 귀여운 해태상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