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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길
2025년 "을사년" 정월 대보름 본문

저녁 퇴근길에 휘영청 둥근 달이 눈에 들어 온다.
둥근달을 보고 오늘이 정월 대 보름인가..하는 생각을 했다.
옛날 정월 대보름날은 온동네 처녀 총각들이 나와 달 빛 아래서 즐거움을 만끽 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어떤 놀이와 이야기들을 하며 즐거워 했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

큰 다리나 나무 밑에 음식을 차려놓고 무사안녕을 지내는 고사를 지냈었던..기억..!
그러면 그 음식을 나누어 먹었던 생각들..!
그 음식이 모지라면 늦은 시간 임에도 동네 집집마다 돌아 다니며 보름밥과 나물을 얻어다 먹었던 기억이 난다.
사실 정원 대보름은 설명절 다음으로 큰 명절이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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