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 여행. 맛집

초등학교 동창들과 중국 샤먼으로 환갑여행...1

인천 갈매기 2025. 11. 3. 02:18


중국 샤먼으로 초등학교 친구 9명과 함께 3박 4일 환갑 여행을 다녀왔다.

10월 31일(금) 오전 10시 5분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 제 2청사를 출발해서 약 3시간 30여분 만에 중국 샤먼 공항에 도착해서 3박 4일의 여행 일정을 시작 했다.

남보타사 천년 고찰

남보타사(南普陀寺, Nanputuo Temple)

1,000년 역사를 가진 불교 사찰로, 샤먼의 정신적 상징이에요.

절 뒤편에는 ‘오노봉(五老峰)’이라는 산이 있어 올라가면 샤먼 시내와 바다가 한눈에 보인다고 한다. (시간 관계상 오노봉은 패스)

추천 포인트: 새벽이나 아침 방문 시 고요하고 분위기 좋다고 한다.

중국이란 나라는 예전부터 생각했지만 모든것이 빅 사이즈다.
첫번째 단체 사진 / 언제나 그렇듯이 찍사는 사진에 없다.
그래서 나 혼자 셀카
2번째 코스로 후리산 포대에 도착


⛩️ 후리산 포대(胡里山炮台, Hulishan Fortress)


19세기 말에 지어진 해안 요새.

당시 사용된 세계 최대 청동 대포가 남아 있어 역사적으로 흥미로운 곳이에요.

바로 앞 바다 전망이 좋아 사진 명소로도 인기!

포대에서 바라본 쌍둥이 빌딩
19세기에 독일에서 수입해서 설치 했다는 포/ 실제로 보면 규모카 어마 어마 하다.

52도짜리 고량주로 하루를 마감했다.
2번째 날 호텔 앞에서 친구와 함께


둘째 날은 샤먼의 대표 명소 구랑위(鼓浪屿) 섬 탐방!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작은 섬으로, 유럽풍 건물과 예쁜 골목, 피아노 박물관 등이 있어요.

자동차가 없고, 도보로만 돌아다녀서 한적하고 낭만적입니다.

☕ 카페 골목, 피아노 박물관, 해변길, 일광암(日光岩) 전망대는 꼭 들러보세요.

👉 반나절~하루 코스로 추천 (페리 타고 10분 거리)

배를 타고 약 20분 정도 들어가는데, 유럽풍 건축물이 가득한 이곳은 정말 이국적이에요.

피아노 박물관, 아트 스트리트, 작은 카페 골목 등 구석구석 볼거리가 많았답니다.

친구들과 함께 골목길을 걸으며 사진도 찍고, 카페에서 망고티 한잔하며 예전 추억 이야기를 나눴어요.

“우리 이렇게 다시 모일 수 있어서 참 좋다”는 말이 여러 번 오갔죠.

2번째 코스는 배를 타고 샤먼 섬에서 섬으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