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동창들과 중국 샤먼으로 환갑여행...1
중국 샤먼으로 초등학교 친구 9명과 함께 3박 4일 환갑 여행을 다녀왔다.
10월 31일(금) 오전 10시 5분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 제 2청사를 출발해서 약 3시간 30여분 만에 중국 샤먼 공항에 도착해서 3박 4일의 여행 일정을 시작 했다.




남보타사(南普陀寺, Nanputuo Temple)
1,000년 역사를 가진 불교 사찰로, 샤먼의 정신적 상징이에요.
절 뒤편에는 ‘오노봉(五老峰)’이라는 산이 있어 올라가면 샤먼 시내와 바다가 한눈에 보인다고 한다. (시간 관계상 오노봉은 패스)
추천 포인트: 새벽이나 아침 방문 시 고요하고 분위기 좋다고 한다.








⛩️ 후리산 포대(胡里山炮台, Hulishan Fortress)
19세기 말에 지어진 해안 요새.
당시 사용된 세계 최대 청동 대포가 남아 있어 역사적으로 흥미로운 곳이에요.
바로 앞 바다 전망이 좋아 사진 명소로도 인기!














둘째 날은 샤먼의 대표 명소 구랑위(鼓浪屿) 섬 탐방!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작은 섬으로, 유럽풍 건물과 예쁜 골목, 피아노 박물관 등이 있어요.
자동차가 없고, 도보로만 돌아다녀서 한적하고 낭만적입니다.
☕ 카페 골목, 피아노 박물관, 해변길, 일광암(日光岩) 전망대는 꼭 들러보세요.
👉 반나절~하루 코스로 추천 (페리 타고 10분 거리)
배를 타고 약 20분 정도 들어가는데, 유럽풍 건축물이 가득한 이곳은 정말 이국적이에요.
피아노 박물관, 아트 스트리트, 작은 카페 골목 등 구석구석 볼거리가 많았답니다.
친구들과 함께 골목길을 걸으며 사진도 찍고, 카페에서 망고티 한잔하며 예전 추억 이야기를 나눴어요.
“우리 이렇게 다시 모일 수 있어서 참 좋다”는 말이 여러 번 오갔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