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 여행. 맛집

은실이와 함께 "시골 고향" 나들이 중에서..!

인천 갈매기 2025. 10. 19. 21:08

10월 17일 부터 10월 24일까지 한국열린싸이버 대학교 중간고사 기간 이어서 그제에 한과목 어제 한과목 시험을 보고 내일 또 시험을 봐야한다.

시골 고향에 대추를 따러 가야 하는데 다음주 까지는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오늘 아침 7시에 출발해서 "은실"이와 함께 다녀왔다.

그런데 너무 늦었다.
대추가 너무 익어서 빨갛게 되어 있어서 썪어 들어가고 있었다.

하나도 건질수 없었다.
나무에 붙어있는 몇게 따 먹는걸로 대신하고 올해 대추 놓사는 이걸로 끝이다.

그래서 대신으로 대봉과 모과를 마대로 1푸대씩 따서 은실이 빽에 실고 더 이상 있어야 할 이유가 없어서 진사들이 한번씩 가보는 가보고 싶었던 "부여"에 위치한  "성흥산 사랑나무" 장소에 들려서 논산에 위치한 "명재고택" 공주 공산성에 들렸다.

마음 같아선 마곡사까지 들리려 했는데 인천까지 가려면 시간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서 다음으로 패스하고 오후 5시경 인천에 도착을 했다.

은실이와 함께 오늘 하루 달린 거리가 약 430km, 오랜만에 은실이와 함께 꽉차게 하루를 함께한 날이었다.

역시 잘 달리고 잘 섰다.

부여 성흥산 사랑나무
나도 쎌카로 사랑나무 앞에서 한 컷

저 사람이 나라고 생각하고 한 컷..!
논산 명재고택

사진가 라면 한번쯤은 담아본 포인트

나도 배경으로 한 컷..!

공주 공산성
은실이가 실고온 대봉과 모과
모과는 썰어서 일부는 술을 담고 일부는 물을 끓여서 차를 마시기로
대봉을 창가에서 잘 익혀서 겨울 깊은밤에 간식으로 먹기로
오랜만에 은실이와 함께한 거리..인천에서 목포까지 약 400km

다음은 새로 영입한 흑마와 함께 ..!

바이크 여행은 겨울이 올때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