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 여행. 맛집

2025년 "을사년" 정월 대보름

인천 갈매기 2025. 2. 14. 06:36

저녁 퇴근길에 휘영청 둥근 달이 눈에 들어 온다.

둥근달을 보고 오늘이 정월 대 보름인가..하는 생각을 했다.

옛날 정월 대보름날은 온동네 처녀 총각들이 나와 달 빛 아래서 즐거움을 만끽 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어떤 놀이와 이야기들을 하며 즐거워 했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


큰 다리나 나무 밑에 음식을 차려놓고 무사안녕을 지내는 고사를 지냈었던..기억..!

그러면 그 음식을 나누어 먹었던 생각들..!

그 음식이 모지라면 늦은 시간 임에도 동네 집집마다  돌아 다니며 보름밥과 나물을 얻어다 먹었던 기억이 난다.

사실 정원 대보름은  설명절 다음으로 큰 명절이지 않았나 싶다.